방문일시 : 2012년 6월 일 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이브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이뿌니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아~~주 예전에 목동에 유명한 안마 프리마 라고 이름만 듣다가 이번에 바친이 되었길래 방문 한번 해봅니다. 야간언니들 출근 하기 한 30분전인 7시반쯤에 도착. 기왕 볼꺼 야간 언니들 볼려고 야간 실장님 기다리다가 실장님 오셔서 이야기 들어보니 한빛 실장님? 오셔서 스타일 미팅~ 이브란 언니 추천 해주시길래 추천대로 봅니다
약간 차가와보이는 얼굴을 하고 게시나 이야기 잘 받아주고 친절히 해주시네요 이브언니의 서빗를 받기 시작 역시 유명세 만큼 언니도 따라주는듯 하군요 꼼꼼 하게 구석구석 서비스~ 입압이 이렇게 쎄실줄이야~ㅎㅎㅎㅎㅎ 그러다가 만족 스러운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언니에게 다시 애무를 정신없이 받다보니 제 동생에 어느새 cd가 장착 되는줄도 몰랐습니다. 열심히 움직여서 발사~~~
에덴에서 이브랑 놀던 아담이 이런 맘이었을까요~?벨소리가 울리고 나가려니 에덴에서 아담만 쫒겨나는 기분이었네요 ^^
느낀점 5자토크: 프리마최고!
출처 : http://www.bam4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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