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2년 5월 29일 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트윙클,곷님이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이뿌니,섹시종결자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반반쓰는 오늘도 달립니다. 오늘은 집에 들어가는 길에 전부터 알던 실장님이 계신 [구의-놀이터]를 오랜만에 방문을 하네요 친절하게 맞이해 주십니다 ^^밥한상 거하게 차려주실려고 하나 이미 밥먹을 때가 훨씬 지났으므로 패스~!!!!! 휴게실에서 그동안의 근황좀 여쭙다가 마침 꽃님이 시간 빈다길래 냅다 선계산!!! 거기다가 플러스로 오랜만에 왔으니 트잉클 코스까지 추가하게 됩니다. 에혀....................
으리으리한 사우나에서 간만에 시원하게 씻어봅니다 내부에 있는습식 사우나 에서 모래시계도 한번 뒤집어 보구요
한번 지나가실일 있으시다면 구의 놀이터 사우나 정말 강추 입니다. 요새 대부분이 업소가 사우나 운영을 안하고 있는데 여기는 사우나만 따로 영업해도 될정도로 지하 1층 전체를 다 사용합니다 사우나는 사우나 대로 휴게실은 휴게실 대로 응접실 까지 있네요~-_-;;; 암튼 시원하게 씻고 롸커키 받아 2층으로 안내받습니다. 여기 놀이터도 층마다 스텝분들이 대기하고 있으셔서 웬지 든든 하다눈~~ 2층 끝방.....이벤트 방이라고 하는데 문이 열리니 가면쓴 언니 두분이 절 맞이하십니다. 일명 트윙클 섭스 제한 시간은 7분 남짓... 그 시간 내에 싸느냐 마느냐 두언니의 협공을 어떻게 버티느냐에 달려있네요
실장님의 멘트를 빌자면 80%정도가 여기서 전사하셨댑니다...;;;;; 버텨봐야지요... 두언니 문이 닫히자 마자 절 벗기고 눕히고 달겨들어 주십니다.
한언니는 상체~한언니는 하체~격렬한 비음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기 시작하고 서비스 개시~ 어우...어우..두언니 정말 제몸에 몰입도 해주시는군요
오히려 제 정신은 말짱하게 맑아지고 침대에 걍 누워 있습니다....핧짝핧짝 핧짝........아래에서도 핧짝핧짝~~~
아..머리속을 비울려고 했지만...굳건하게 버틸려고 했지만~!!!!!!!
이미 제 분신은 고개를 서서히 들기 시작 합니다.아.....못이길려나..?못이길려나...? 거런건가~? 이미한언니는 비품을 장착 하고 꼿아 앉아 자세를...
한언니는 계속 제 가슴을 핧짝핧짝~~크어어어어 힘이 더들어갈 찰나~!!!!
맴버 체인지~!!! 위에 있던 언니는 아래로 아래에 있던 언니는 위로~~덕분에 한고비 넘깁니다. 아시죠~?죽다 살아난건 더 오래간다는거
그럭저럭 7분이 짧지만 길게 느껴지면서 타임 오버~!!!! 그순간 하정우가 제 머릿속에서 외치는 군요~ " 살아있네~~~~~~~~~"
자 이제 두언니랑 빠이빠이 하고 꽃님이 언니를 만나러 갈시간~!!!
바로 옆옆옆 방이로군요...-_-;; 소리 안들렸을라나~/ 문이 열리고 하이얀 란제리에 하이얀 망사 스타킹을 신은 꽃님 언니가 반겨줍니다.
순간 도도한 나쵸 광고의 그 여자 모델이 확 생각이 나는군요 일단 제가본 이미지는 그랬습니다.
절 앉히자 마자 어깨에 기대어 시원한 음료수 한잔 하면서 한손이 제 가운속을 파고 들어오는군요
분신도 만지작만지작 귀여워 해주시고 주물주물 주물를곳 주물러 가면서 어깨에 기대어 간단한 대화~ 아 이 오고가는 멘트 속에 싹트는 떡정이란...
탕안으로 서비스 받으러 갑니다~~~ 마찬가지로 절 물아이에 엎드리게 한후 씻기시고~뒷쪽 앞쪽 세세하게...마치 곧 입댈 장소를 깨끗하게 클린업 시켜주시곤 따스히 뎁혀진 아쿠아가 도포 되네요 오오오 기대 된다기대된다
꽃님언니의 나신 실루엣이 상당히 근사햇거든요 자연산 b컵급의 가슴에 길쭉길쭉한 기럭지~
자 뒷판부터 슬라이딩 시작~!!! 참말로 찰지게 찰싹 달라붙어서 바디를 타주시네요 손은 성감대를 찾느라 여념이 없고 입은 부황 뜨느라 정신이 없고 온몸을 다 이용 하십니다,. 잠시후 앞판~~ 캬하~손 깍지 껴가며 슬라이딩~내려가다가 bj~올라오다가~bj 므흣므흣~
잠시후 중앙부분에 멈칫 하더니 찰지게 bj해주십니다. 어우어우....내분신 오늘 3언니에게 호강을 당하는구나아~~~
한것 찰지게...어떻게 보면 더해주었으믄....할 타이밍에 서비스 종료~물기를 닦고 침대로 가네요 ㅡㅜ
그러나 자아 침대에서도 야속할건 없습니다. 서비스의 연속이니깐요. 제 옆에 가로 누워서 위에서 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 주시네요
바디탈땐 격렬하더니 침대위에선 부드럽게 내려오십니다. 그리곤 간간히 역립을 유도해 주시는군요 이럴대 마다하면 탕돌이가 아니지요. 전 꽃님언니 몸을 꽃님 언니는 제몸을 이리뒹글 저리뒹글 해가며 점점 꼬여만 갑니다.
한참 꼬이다가 서로 눈마주치고 이미 온몸은 서로의 타액으로 미끄덩~~~~~슬그머니 비품이 장착 되고 합체~!!!!!
정상위로 스타트 되었고 이미 다른 체위로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아래에서 꽃님언니가 이리 저리 위아래로 허리놀림을...;;;;
으으음 나름 편하게 느끼시는고나아........ 두손이 제 엉덩이 위로 바짝 거머쥐시고 허리놀림은 점점더 격렬해 지는군요
잠시후 절정의 순간이 와가는지 꽃님 언니 두손은 만세 하듯이 침대 머리맡을 받치십니다.
그리고 발사~!!!!!!!!!!!!!!부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크허허허허헐~~
꽃님언니도 하아아아아아아아악~~~~~~
그리곤 꼬오오옥 끌어 안습니다. 상체는 끌어 안고 하체는 움찔움찔중~~~
좋쿠난~!!!! 여운이 채 가시기전 까지 뽀뽀뽀뽀뽀~~~ 간단하게 수건으로 서로 땀을 닦아내고
뒷 마무리 까지~~담배 땡은 3가지가 있는데 식후 땡과 응가 땡 그리고 섹후땡이 가장 맛난다고 하지요~?
담배맛이 꿀맛 이었습니다...휘리리리리리리리리
담배한대 다필즈음 꽃님언니 샤워기를 켜고 저를 부르네요~쪼르르르르 가서 꽃님언니의 손길에 땀기를 닦아냅니다..
아아아 아 하염없이 울려퍼지는 벨소리여...ㅜㅜ 꽃님언니 가운을 입해주며 내보낼 준비를 해주시네용 그리고 계속 끌어안고 뽀뽀뽀~~나갈때 까지 뽀뽀뽀 전 퇴실후 1층 카운터 에서 실장님에게 브라보를 외쳣습니다.......
1시간7분? 을 기가막히게 보냈으니깐요~ㅎ
출처 : http://www.bam4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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