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2년 6월 일 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소영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이뿌니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집에 일직 퇴근한후 그냥 이렇게 밤을 보내기가 아쉬워서 라인업을 보다가 소영언니란 분이 제눈에 화악 들어오더군요
와플에 전화하여 예약 가능한가 했더니 다행히 예약 가능 얼렁 달려가봅니다. 실장님에게 계산오나료 하고 소영언니방으로 가니 아담하니 이쁜언니가 문을 열며 반겨 주더군요
담배 한대 피며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다가 탈의 흐음 팔과 등,가슴에 문신이....ㅎㄷㄷㄷ 그러나 평소에 문신에 대해서 별 선입관 이없어서리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자세히 뜯어보니 몸매가 정말 좋으시더라구요 다 씻고 침대위로 올라가 팔배개 하고 있다가 제가 먼저 덮쳐봅니다. 키스 부터 시작 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다가 소영언니 하부를 맛나게 탐해보고 이버넨 소영언니가 올라와 거꾸로 제가 한 그대로 복수~ㅋㅋㅋㅋ 천천히 고무장화를 신고 소영언니에게 진입~!! 천천히 하다가 속도 높여서 파파파파팍~!!!!! 하아 어느새 발사 까지..
마치 저혼자 즐긴거 같네요..ㅠㅠ 미안~~~~
그래도 다시 팢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ㅎㅎㅎ
느낀점 5자토크: 연인기분냄
출처 : http://www.bam4e.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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