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2년 6월 4일 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수연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민간인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동료들과 한잔 하고 집에 갈려고 르네상스 사거리방면으로 가다가 웬 씨벌건 글씨가 보여서 올려다보니 도,깨,비......아항 드림자리가 바로 도깨비가 되었구나... 옛날 생각이 나서 한번 들어가봅니다.
간판만 바뀐게 아니고 내부까지 화악 바뀌었군요. 깔끔해졌네요. 에전엔 4층인가 5층에서 계산 하고 내려갔는데 이번엔 계산하고 올라가네요 실장님하고 간단히 스타일 미팅을 하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서비스 위주의 언니로 추천 받아봅니다. 그리고 별 기다림 없이 바로 방으로 갑니다. 음.....맞이해주는 언니는 수연언니라고 하는데 솔직히 와꾸는
중중~!!! 그러나 몸매는 봐줄만 합니다. 뭐 제가 서비스 위주로 해달라고 했기 때문에 일단 언니와 이바구 시작~
말을 조근조근 재미있게 잘웃어주는 타입..편안하게 해주는 타입입니다.
자 이제 옷을 벗고 탕으로~~기대하던 서비스가 어느정도 인지 받아봐야겠습니다.
치카치카 하면서 탕내부를 둘러보니 물다이가 엄청 커요..!! 게다가 고급틱하게 대리석 같은 걸로 주변이 갖춰져 있어서 뭔가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물다이위에 엎드려서 언니의 서비스 시작!!! 아붐을 바르고 밀착바디 시작
촤악 붙어서 바디를 타주시는데 어우 끈적거려요~~~그리고 ㄸㄲㅅ 개시!! 위아래 문질문질 하시다가 한4번 하시나~?
그런데 ㄸㄲㅅ가 깊숙히 진하게 해주시네요 x꼬 주름이 지워지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정도로 ㄸㄲㅅ 를 해주시네요
계속~!!!계에에에에에속~!!!아 정신이 아득해집니다...ㅜㅜ
겨우겨우 정신 차리고 앞판.....연이은 밀착 바디에 스무스한 bj까지~~~그러나 깊어요~~깊게 들어가요
제 물건이 힘을 잃을틈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ㄸㄲㅅ ㅠㅠ 아.....제 성감대는 아니였지만
성감대로 만들어주는듯한 그 ㄸㄲㅅ가 들어옵니다~~것도 다시 깊숙하게.....직장 언저리까지 오는 착각이 들 정도 그러다 이제 그만 물기를 닦아내고 나오는데 또 잡고 bj를 해주시네요 깊숙히~깊숙히 한동안 서서 수연언니의 bj를 받아봅니다. 자 침대로 가서 다시한번 언니의 마른애무를 받아봅니다.
물다이때와 비슷하게 하다가 다시 ㄷㄲㅅ 어우 멈춤이 없어요~물다이 위에서 하던걸 마른애무 하시면서 고대로 해주십니다~!!!!! 찌릿찌릿~~이제는 감전된거 처럼 찌릿찌릿 해질정도~~~
정신없는 폭풍ㄸㄲㅅ 타임이 지나고 자연스런 69자세...좁다라면서도 귀여운 언니의 그곳이 제 눈앞에 있고 저는 정신 없이 낼름낼름~~곧이어 비품이 장착 되고 합체의 시간~수연언니가 먼저 올라오십니다. 그리곤 바로 엎드린 자세가 되셔서 하체만 덩실덩실~~~~등줄기에 땀이 맺히시는데도 덩실덩실~~~~하체만 따로 움직이십니다. 상체는 와락 끌어안고 키스하시기 바쁘시구요~ 한참 움직이다가 언니ㅏ 힘들어 보이셔서 자세 변경 제가 정자세로 올라가서 언니를 타봅니다.
그리고 역시 리듬에 맞춰서 덩실덩실 아아아 한동안 움직이다가 드디어 발사의 찬스가~~~아아아
에어컨을 켜놓아서 망정이지 그냥 했으면 저도 땀범벅이 될뻔....한동안 수연언니랑 숨을 돌리다가 마무리까지 해주십니다 음료수 한잔 마시고 담배 한대 피다가 아아 무정한 벨소리가....씻고 나갈 채비를 하네요.
나가면서 꼬옥 끌어안으면서 또 오라는 멘트도~^^ 나와서 실장님에게 언니 어떻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문을 나서보네요
아 아직도 뒷동네가 화끈 거려요~ㅎㅎㅎㅎ
느낀점 5자토크: 폭풍ㄸㄲㅅ
출처 : http://www.bam4e.com/
정확한 정보는 밤사이 사이트를 확인 하세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