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2년 6월 14일 10~12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예진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모든 아픔을 잊고자 방문..
최근 건망증 증상의 악화로 최근..함께했던 여인의 이름을
까먹어..한참동안 카페에서 이모에게 설명..
극적으로 예진언니..만남
전에는...예진언니의 부상과 저의 극적인 덥침으로 인해..
언니의 올누드 몸매를 감상할 수 없었으나..
이 언니..전에 모를 서비스 짱!짱!짱!
그리고..안마에 왔으니 안마정보..
보통 안마 대충하는데..정말 시원했음..
전반적으로 아주 좋음..시설도 좋고..
다만, 쉬는 방..텔레비젼 좀 고쳐주세용..이모~
근데..여기가 글쓰는거 맞아요??
몰라서 그러니 봐주세요~^^
느낀점 5자토크:
출처:
http://www.bam4e.com/
자세한 정보는 밤사이 사이트에서 확인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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