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2년 6월 16일 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사라? 이름이 갑자기 잘 기억이... 사라? 샤라?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귀요미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2200번째 글 당첨으로 서초에 있는 코모도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밤을 새고 놀았던터라 가서는 여유롭게 백반부터 먹고 한시간 넘게 자다가 윤아실장님 출근하시고 미팅을 했지요~
귀엽고, 앳된 ㅇㄴ를 원했더니 보여준게 사라 언니였습니다. 음~근데 이름이 '사라'가 아마 아닌 것 같아요~제가 원래 사람 이름을 잘 기억 못하는 편이라...실장님~보시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아무튼 이 언니는 경상도 사투리에 단발머리에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이벤트 덕분에 이런 ㅇㄴ도 보고 좋네요~ㅎㅎㅎ~대화도 잘하고, 웃음도 많고, 무엇보다 전 귀엽고 튜닝안한 자연스러운 얼굴이나 몸매를 원하는데 튜닝하지 않은 자연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지 않은 경험이지만 바가지에 물 받아놓고 발을 씻겨주고, 마사지 해주는 ㅇㄴ는 처음이네요~ㅁㄷㅇ는 나중으로 미루고 처음부터 바로 ㅊㄷ로 향해서 본격적인 ㅅㅂㅅ와 함께 시작합니다. 아~ㅇㄴ의 ㅅㅂㅅ를 참지못해 역립을 하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윤활액도 필요없이 시작합니다. ㅊㄷ며 소파며 돌아다니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온몸에 힘이 쭉 빠졌네요. 잠깐의 담배 타임 후에 ㅁㄷㅇ 서비스를 받으러 들어갔는데 그 흡입력이란...눈이 돌아가네요~으~~~하지만, 첫 판을 너무 오래 끌어서 시간이 좀 모자라 결국 두번쨰 ㅂㅅ는 못하고 ㅁㄷㅇ 서비스 끝난 후 나왔습니다. 온 몸이 저릿저릿하니 나른하네요. 아~또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느낀점 5자토크: 마산귀요미
더 자세한 정보는 밤사이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