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2년 11월 14일 am3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시우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섹시종결자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첫방문때는 사이트는 알고있었지만 부득이하게 가입을 미루는바램에 비싸게 일반가로 보게되었던 수였는데 이번에는
가입한상태로 두번째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새벽3시경에 밤사이회원임을 밝히고 회원가로 입장하였습니다.크게 바쁜시간이 아니어서인지 바로
준비가 되는것같아 탈의실에서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은뒤 여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저번달 말일에 첫방문때 초이스이벤트를
처음하던때라 혹시나해서 물어봤는데 없어져서 아쉬웠네요 ㅠㅠ 지난 방문때 누군보셨냐는 여실장님의 말에 지민씨를 봤다고 하였고 비슷한 섹시 스타일의
분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잠시후 남자직원의 안내를 받아 엘레베이터로 이동후 방으로 들어갔는데 예명이 시우라고하네요 키가 많이 작지만 슬림형에
얼굴은 평소 좋아하는 섹시 고양이상이어서 좋았고 머리는 단발커트네요 몸매를 말하자면 워낙 말라서 군살은 거의 없는듯했고 가슴은 성형이고(모양과
감촉에서 알게 되었음) 서비스는 흠잡을곳 없이 무난했습니다. 끝날 무렵 좀 친근해져서인지 좀 나아지기는 했는데 처음엔 말투와 첫인상에서 기가
센분처럼 느껴져서인지 처음부터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던 타입이었네요 ㅎㅎ 저의 재방문의사는 100%입니다. 이래저래 시간을 보낸후 퇴장을 하는데
엘레베이터로 이동중에 안내하던 직원분이 바깥 날씨에 대해 잠깐묻길래 얼굴보며 애기하였는데 좀 피곤해 보이더군요 야간일이 다 그렇죠 ㅎㅎ
이곳에서는 식사나 수면을 해본적이 없어서 아쉬운데 다음번에는 식사라도 꼭 해봐야겠네요. 새벽 늦은 시간이라 웬지 주문하기 좀 뻘쭘해서 일부러
못했거든요 ^^ 맛이 어떨지 무척 궁금하네요 이상 저의 두번째 방문이자 밤사이 회원으로써의 첫 방문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애기 길면
싫어할듯해서
PS...실장님?마일리지적립도장? 애기못했는데 우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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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bam4e.com
자세한 정보는 밤사이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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