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7일 금요일

☏[신논현-쉬작]+2 붙일만 하네요~ 이뻐요

오늘의 밤친은 누규?: 아영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이뿌니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어디 갈만한 오피 없나 하고 밤새놀기 보니 강남권은 쉬작 밖에 없군요 ㅜㅜ
퇴근전이라 몰래 계단에 나와서 전화해봅니다.
전화받으신 실장님이 추천 해주신 언니가 아영이란분 빨리 퇴근 시간이 오기만 기다려 봅니다.
얼추 예약한 시간 까지 퇴근 하고 달려가보면 맞아들어가는시간. 가는길에 스마트폰으로 쉬작 프로필한번 좌아악 훓으면서 아영언니에 대해 봅니다.
음....기대가 갑니다,. 시간 거의 맞춰서 도착 실장님 만나서 약간 대화하는데 실망은 안하러라고 해주시네요 아영님 방으로 올라가니 이쁜언니가 나오네요? 담배한대 피고 시원시원하게 이야기 하는데 시간 되어 간다고 슬슬 옷벗겨주시고 샤워할때도 착 앵겨 붙어 씻겨 주십니다. 얼렁 구석구석 씻고 침대로 ^^ 아영님이 먼저 천천히 키스를 해주시며 제몸을 어루만져 주시는데 발딱 흥분이 되어 버리네요 ㅜㅜ 입으로 애무좀 받다가 CD끼우고 연애합니다. 천천히 하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 안들어요. 금새 마무리 지어버리네요. 남은 시간 아영언니 품에 안겨 있다가 나옵니다. 아 진짜 시간 후다닥 지나간듯..ㅜㅜ 다음에 또 오라고 하면서 웃는데 가슴이 찌릿찌릿 해져요 저런 애인 있었으면..ㅜㅜ
5자 후기 : 진짜가지고싶음 ㅠㅠ

출처 : www.bam4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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