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2년12 월 3일 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딸기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묘함.....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오늘따라 귀가길에
달림생각 간절하니
어델갈까 헤메이다
마침역삼 지나가네
아는곳이 어디드라
애니콜이
눈에보여
주차하고 올라가니
실장님이 반겨주네
이분께서 뉘시드라
알고보니 소라실장
반가웁게 맞이하네
절로기분
좋아지네
내친김에 추천받고
이벤트도 해볼세라
후다다닥 샤워하고
엘리베터 올라타니
가면을쓴 처자하나
냅다하니
반겨주네
찬바람이 몰아칠세
얼렁문을 닫아놓고
가운젖혀 폭풍BJ
어느샌가 7층도착
이벤트룸 끌려가고
쇼파위에
눕혀지니
가면처자 덮쳐오고
폭풍 BJ 다시하고
발딱하니 발기되네
어느샌가 올라타고
덩덕쿵덕 떡방아에
음악소리
흥겨워라
이번에는 가면처자
스타킹을 찢으라네
찢으라면 못찢을까
부욱하고 찢어보니
새하이얀 알궁뎅이
볼록하고
두드러져
뒤로하고 올라타니
덩덕쿵덕 또떡방아
시간아니 흘러가메
이제는곧 본언니로
안내받아 따라가니
새초롬한
언니한분
아이분이 딸기구나
대화하니 톡톡튀네
이럴때는 분위기상
언니말에 따라보자
호구조사 간단간단
시크하고
쿨하구나
도드라진 비컵가슴
상의까지 터질새라
다시탈의 탕안으로
물다이를 타보세나
따땃하게 비누칠에
섬섬수수
몸을맡겨
엎드리메 올라타니
차가와진 아쿠아가
몸땡이에 뿌려지니
어쿠차가 놀래뿌네
하지만은 언니바디
따뜻하니
뎁혀주고
부드러운 입놀림에
으흥하고 절로나와
언니신음 냐옹하네
알고보니 묘상이네
부드러운 손놀림에
어느샌가
서비스끝
어서가세 침대위로
다시누워 언니덮쳐
시간흘러 한마리의
고양이로 변해가네
신음조차 야옹하니
그것참말
특이하다
가녀린몸 애처러와
역립할맘 접어보고
내쳐누워 언니에게
온몸을다 다시맡겨
발기탱천 손놀림에
어느샌가
비품장착
언니먼저 올라오니
각도정말 묘하도다
올려보다 흥이돋아
후배위로 자세바꿔
뒷태조아 조임느껴
삽시간에
방사하네
아니이게 웬말인가
한마리의 토끼됬네
하지만은 투샷코스
잠시쉬고 2차노려
마찬가지 같은패턴
이번에는
스피디다
2차방사 역시무난
이게웬일 두번발사
스스로도 놀래보고
언니고개 갸우뚱에
사실내역 말해주니
파안대소
왜웃느뇨
집중력이 남달라서
방사성공 수월햇대
절로흐믓 기분좋타
투샷코스 확실하네
어느샌가 벨이울려
시간흘러
나갈시간
즐거움은 후딱가고
집에갈길 재촉하네
주섬주섬 가운입어
나갈준비 해보고나
다음에또 볼기회가
온다면은
잘해줄껴?
느낀점 5자토크: 톡톡튀는것
출처 : www.bam4e.com
자세한 정보는 밤사이 에서 확인 하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