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2년 11월 일 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유진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민간인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전 항상 일이 마치고 회사근처와 집근처의 귀가라인 쪽에 들어가 있는 업소를 찾는것을 좋아하지요 오늘은 기존에 안마만 가다가 주머니
사정도 홀쭉 하고 어디 시원하게 쌀곳(?)없나 하다가 귀가길 뒷골목 필드가 생각 나네요 ^^ 후기들 읽어보니 수위가 상당히 하드 한거 같아서
믿고 방문해봅니다. 미리 전화 예약은 센스~첫방문은 실장님 추천이 최고지요.추천해주실 언니가 있으신가요~~~~? 네 마침 새로온
언니인데 추천 와방입니다~!!!! 문앞에서 통화후 바로 아래 계단으로 총총총 좀 분위기가 어둑어둑 하니 살아있네~~~~ㅋㅋㅋ 방으로 안내
받고 설명해주신대루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초인종을 딩동~ 하고 누르니 노크와 함께 언니 들어오십니다 유진 언니 라고 하시네요
대화좀 하다가 어디어디~~하면서 제 가운 앞을 여시고 제 똘똘이와 인사를 하십니다. 좀 수줍어 하는듯..^^;; 그러나 수줍어
할틈이 어디 있습니까 유진언니의 손길에 웨이크닝~!!!! 한손은 제 똘똘이를 계속 깨우시고 나머지는 제 몸을...^^; 아..발딱 일어났습니다.
재빨리 절 앉히시고 제 똘똘이를 손과 입을 사용하여 힘차게 쉐이킹 못 참겠습니다. 스킬에 그냥 항복~!! 더 버티고 할거 없이
왕분출......그런데 입을 꼬옥 다무신상태로 유진 언니 입안에 분출분출분출......아아유진언니 입싸 상태에서 계속 제 똘똘이 머리부터 몸통
까지 계속 빨아주십니다. 똘또리가 안전 힘빠져서 방전 될때까지....아 이것이 청룡열차로 군화...찌릿찌릿한데요~? 어케 보면 20분
남짓한 시간이 길기도..빠르게도 흘러가버렸군요. 언니 나가고 중요부위만 씻고 나서봅니다 가격대비 욕망을 풀기에 딱좋네요.이러다가
버릇되겠어요 실장님 추천 믿을만 합니다
느낀점 5자토크: 청룡열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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