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밤친은 누규?: 세영 (넘흐 넘흐 귀여운 애기 였답니다.)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귀요미. 섹기까지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이틀 만에... 이틀 만에...
느낀점 5자토크: 환상의연애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이틀 만에... 이틀 만에...
오늘은 작심을 하고...
배까지 불리고 들어 갑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은 언니 한분을...
완전... 홍콩 보내줄 마음으로 올챙이에 들립니다. 홍콩...
호동 실장님... 너무 자주 뵙는 느낌?? (아무 상관 없습니다.
)
몇마디 정감 어린 대화를 이어 가다가... 넌지시... 말했습니다.
"저... 오늘도 후끈... 하고 왔는데요.
" - 아마 호동 실장님... 놀라셨을 수도... 제가 그닥 어린 나이가
아닌데... 몇일 상간으로...
호동 실장님... 환한 웃음으로... 저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호동실장님: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Tony : (실장님 주어가 없이 모른다 하시면... 뭘... ㅋ ㅋ ) 괜찮아여^^.
제가 많아
알아요
호동실장님: "일 시작한지... 이틀
되었어요...
지금 배우는
중인데..."
Tony: 뭐... 제가 가르치지요... (완전 횡재할 분위기..농후...
)
호동실장님: "
"
Tony: 언니 얼굴은 이쁘지요??? 몸매는... 마인드는요??
호동실장님: "일단 이쁘고... 착하고... 어린데... 마인드도 좋고...그런데...."
Tony: 그럼... 그럼... 백점 만점에 만점이네...
긴장 타면서 언니 기다립니다...
긴장 타면서... 오랜만에 언니 기다리면서 긴장 타 봅니다.
그리고 스스로 제...동생...똘이(Jr)의
기능을 잠시 점검 해 봅니다. (방 본지 만 이틀이안 되었으니...
)
언니가 들어 와요...
이뻐... 아주 이뻐요... 그리고 그리고... 어려 보여요... 어려...
언니 몸 전체를 스켄 했지요... C컵에 육박해 보이는 B컵 가슴... 당근 자연산...
농을 던집니다.
Tony : "혹시... 민짜????
?"
정색을 하면서 언니가 말합니다. 아니라고...
정말 어려 보입니다. 그리고 '유도 신문'을 합니다.
맞았어요.. 세영 언니... 그... 보기 힘들다는... <업계 NF>
걱정이 되어서... 언니에게 물었어요.
"혹시... 혹시... 아다는 아니지요???
그럼
되었어요...
오빠가... 잘 해
줄게요"
(뭘
잘 해 준다는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만... 하여튼 언니 마음을 안정 시켰습니다.)
샤워 하러 갑니다.
갑자기... TV광고
하나가 패러디 됩니다.
"가슴이 가슴이... 끝내줘요~~~~"
자연산...
탱탱한 B컵 가슴(언니 자신은... AA라고 말하는데... B컵 맞습니다. 제가.. 경험이 훨 많아서(?) 잘 압니다.)
언니...
정성껏 물온도를 맞추더니... 제 몸을 씻겨 주는제...
이
장난 꾸러기(?) 아저씨는 그런 어린 양의 가슴을... 쓰담 쓰담... 헤어도 쓰담쓰담...
이쁜이(세영
언니) 가 갑자기 제 앞에 무릎을 꿇더니... 빨아 줍니다.
빨아 주는데... 아주 잘 빱니다.
아주 잘 빠는데...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마치 '고액과외' 받은 것 처럼...
핵심(?)을 잘 찝네요^^
(중략)
제 몸의 물기를 제거 하고는... 울 귀염둥이 씻는 것... 물끄러미 바라 봐 줍니다.
물론 손에는 타올을 들고...
씻고 나오는 그녀의 몸에 묻은 물기를 제거 해 줍니다.
고마워 합니다.
아주 많이 고마워 합니다.
그런... 이쁜 아가를 침대 중앙에 눕히고...
게슴치레 늑대 눈을 뜨고 말합니다.
"오늘... 홍콩 한번 가 볼레요?^^?"
역립
시작 합니다. 역시 언제나 처럼...
Kiss
→ Deep Kiss → 자연스럽게.. 그녀의 귓볼을....
→ 더 자연스럽게... 그녀의 목을... 그리고... 쇄골을...
(참.. 열심히 그리고 최대한 부드럽게... 그리고 Dry하게... 애무 합니다.)
배꼽을 지나...
배꼽을 지나... 수풀...
한마리의 염소가 된 마냥... 풀을 뜯어 먹어 봅니다. 아니 음미 합니다. (부드럽네요^^ 확실히
어린 나이 맞습니다.)
그녀... 아가 세영~♥의 왼 허벅
안쪽을.. 그리고 오른 허벅
안쪽을
<너무 사족이 기네요...
중략>
CD장착이
끝난 동생을 아가의 보물단지 안으로 슬며시 밀어 넣어 봅니다.
<빡빡>하네요...
분명히... 충분한 애무로... 흥건히 젖었는데...
아
맞아요... 업계 NF...경험이 없어도 너~~~어무 없는 언니.(완전
행운이였습니다.)
신이 나서... 하지만 역시 천천히..천천히..
제
목을 언니의 두 팔이 감네요.
그리고
세영 아가의 입에서.. 연신 나오는 싸운드..
오늘에서야
알았답니다. "일본 야동에서의 싸운드... 그거 Real.. 인 거구나.. 나도 할 수
있구낭"
제
흥분은 몇배나 고조 되고...
세영언니의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세영 언니... 오늘... 홍콩 한번 가 보실라우
? 비행기 표
끊었지요?"
대답이
없습니다.
언니
느끼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침대에...
가로로 언니를 누이고... 언니의 엉덩이를 침대 가장자리 끝에 자리를 하게 한 뒤...
저는
일어 섰습니다. 물론 결함을 풀지는 않았지요.
☞
어떤 자세 인가 하면... 침대에 가로로 언니를 뉘이고... 언니의 엉덩이 부분이 침대의 모서리에...
저는
일어서서.. 언니의 두 다리를 곧게 펴서 두손으로 받쳐들고... 여기 까지만... 더 서술하면.... 이 글 19금 되니깐..
좋데요.
반응 좋데요...
쪼임...
환장하겄데요...
나중에 언니.. 이제 울것 같은 표정...
더 했다가... 언니 숨 넘어갈
분위기...
쉽 없이.. 왕복을 합니다.
그리고.. 언니의 풍만한 가슴에.. 엎어져서리... 마무리가 되네요..
언니가 그랬어요.
세영언니가 그랬어요...
"오빠... 정말 좋다..."
그렇습니다.
이틀만에.. 다시 언니를 보니...
길어지네요.. 길어져!!!
느낀점 5자토크: 환상의연애
출처 : www.bam4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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