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7일 금요일

♥[동대문-올챙이]업계 엔엡이라면... 그것도 글램한 업계 엔엡이라면...^^

방문일시 : 2012년 12 월 3 일 목 요일 19 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세영 (넘흐 넘흐 귀여운 애기 였답니다.)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귀요미. 섹기까지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이틀 만에... 이틀 만에... 
   오늘은 작심을 하고...
   배까지 불리고 들어 갑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은 언니 한분을... 완전... 홍콩 보내줄 마음으로 올챙이에 들립니다. 홍콩...
    호동 실장님... 너무 자주 뵙는 느낌?? (아무 상관 없습니다.)
    몇마디 정감 어린 대화를 이어 가다가... 넌지시... 말했습니다.
      "저... 오늘도 후끈... 하고 왔는데요."      - 아마 호동 실장님... 놀라셨을 수도... 제가 그닥 어린 나이가 아닌데... 몇일 상간으로...
     호동 실장님...  환한 웃음으로... 저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호동실장님: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Tony : (실장님 주어가 없이 모른다 하시면... 뭘... ㅋ ㅋ ) 괜찮아여^^. 
                제가 많아 알아요 
        호동실장님: "일 시작한지... 이틀 되었어요... 
             지금 배우는 중인데..."       
           Tony: 뭐... 제가 가르치지요... (완전 횡재할 분위기..농후...)
        호동실장님: ""                                             
            Tony: 언니 얼굴은 이쁘지요??? 몸매는... 마인드는요??
        호동실장님: "일단 이쁘고... 착하고... 어린데... 마인드도 좋고...그런데...."    
            Tony: 그럼... 그럼... 백점 만점에 만점이네...
  긴장 타면서 언니 기다립니다...
  긴장 타면서... 오랜만에 언니 기다리면서 긴장 타 봅니다. 
  그리고 스스로 제...동생...똘이(Jr)의 기능을 잠시 점검 해 봅니다. (방 본지 만 이틀이안 되었으니...)
  언니가 들어 와요...
   이뻐... 아주 이뻐요...   그리고 그리고... 어려 보여요... 어려...
  언니 몸 전체를 스켄 했지요... C컵에 육박해 보이는 B컵 가슴... 당근 자연산...
   농을 던집니다.                                                   
   Tony : "혹시... 민짜?????"
    정색을 하면서 언니가 말합니다.     아니라고...

    정말 어려 보입니다.   그리고 '유도 신문'을 합니다.
    맞았어요.. 세영 언니... 그... 보기 힘들다는... <업계 NF>  
    걱정이 되어서... 언니에게 물었어요.   
       "혹시... 혹시... 아다는 아니지요??? 그럼 되었어요... 
                       오빠가... 잘 해 줄게요"
 (뭘 잘 해 준다는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만... 하여튼 언니 마음을 안정 시켰습니다.)
  샤워 하러 갑니다.
  갑자기... TV광고 하나가 패러디 됩니다.
       "가슴이 가슴이... 끝내줘요~~~~"
자연산... 탱탱한 B컵 가슴(언니 자신은... AA라고 말하는데... B컵 맞습니다. 제가.. 경험이 훨 많아서(?) 잘 압니다.)

 언니... 정성껏 물온도를 맞추더니... 제 몸을 씻겨 주는제...  
 이 장난 꾸러기(?) 아저씨는 그런 어린 양의 가슴을... 쓰담 쓰담... 헤어도 쓰담쓰담...
 이쁜이(세영 언니) 가  갑자기 제 앞에 무릎을 꿇더니... 빨아 줍니다. 
        빨아 주는데... 아주 잘 빱니다.
   아주 잘 빠는데...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마치 '고액과외' 받은 것 처럼...
                       핵심(?)을 잘 찝네요^^
     (중략)

  제 몸의 물기를 제거 하고는... 울 귀염둥이 씻는 것... 물끄러미 바라 봐 줍니다.
  물론 손에는 타올을 들고...
  씻고 나오는 그녀의 몸에 묻은 물기를 제거 해 줍니다.
    고마워 합니다.
       아주 많이 고마워 합니다.

  그런... 이쁜 아가를 침대 중앙에 눕히고...
  게슴치레 늑대 눈을 뜨고 말합니다.
      "오늘... 홍콩 한번 가 볼레요?^^?"

 역립 시작 합니다.  역시 언제나 처럼...
Kiss → Deep Kiss → 자연스럽게.. 그녀의 귓볼을.... 
                                → 더 자연스럽게... 그녀의 목을... 그리고... 쇄골을...
     (참.. 열심히 그리고 최대한 부드럽게... 그리고  Dry하게... 애무 합니다.)
   배꼽을 지나...

   배꼽을 지나... 수풀...    
한마리의 염소가 된 마냥... 풀을 뜯어 먹어 봅니다. 아니 음미 합니다. (부드럽네요^^ 확실히 어린 나이 맞습니다.)   
   그녀... 아가 세영~의 왼 허벅 안쪽을.. 그리고 오른 허벅 안쪽을
      <너무 사족이 기네요... 중략>

  CD장착이 끝난 동생을 아가의 보물단지 안으로 슬며시 밀어 넣어 봅니다.
      <빡빡>하네요...
  분명히... 충분한 애무로... 흥건히 젖었는데...
 아 맞아요... 업계 NF...경험이 없어도 너~~~어무 없는 언니.(완전 행운이였습니다.)

  신이 나서... 하지만 역시 천천히..천천히..
제 목을 언니의 두 팔이 감네요.
그리고 세영 아가의 입에서.. 연신 나오는 싸운드..

오늘에서야 알았답니다.   "일본 야동에서의 싸운드... 그거 Real.. 인 거구나.. 나도 할 수 있구낭"
제 흥분은 몇배나 고조 되고...

 세영언니의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세영 언니... 오늘... 홍콩 한번 가 보실라우? 비행기 표 끊었지요?"
 대답이 없습니다.
 언니 느끼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침대에... 가로로 언니를 누이고... 언니의 엉덩이를 침대 가장자리 끝에 자리를 하게 한 뒤...
 저는 일어 섰습니다. 물론 결함을 풀지는 않았지요.
 ☞ 어떤 자세 인가 하면... 침대에 가로로 언니를 뉘이고... 언니의 엉덩이 부분이 침대의 모서리에...
 저는 일어서서.. 언니의 두 다리를 곧게 펴서 두손으로 받쳐들고... 여기 까지만... 더 서술하면.... 이 글 19금 되니깐..

  좋데요.
  반응 좋데요...
  쪼임... 환장하겄데요...

  나중에 언니.. 이제 울것 같은 표정...
  더 했다가... 언니 숨 넘어갈 분위기...

  쉽 없이.. 왕복을 합니다.
  그리고.. 언니의 풍만한 가슴에.. 엎어져서리... 마무리가 되네요..

  언니가 그랬어요.
  세영언니가 그랬어요...

     "오빠... 정말 좋다..."
  그렇습니다.
  이틀만에.. 다시 언니를 보니... 길어지네요.. 길어져!!!

느낀점 5자토크:  환상의연애


출처 : www.bam4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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