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2년 11월 일 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향기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귀요미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야구보고 술좀 마시다가 같이간 친구놈이 급 쏠림에 목동역 부근 이지로 가게 되었네요 실장님도 친절 하시고 응대도 잘해주시네요 간단하게 취향 물어보고 전 향기란 분을 보러 들어갑니다. 음....처음 보기엔 그냥 평범~? 평범 하면서 좀 귀여운 스타일? 그랬는데......옷벗고 보니 가슴이 엄청 크더라는......깜짝 놀랬습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좀 어색해요...그래서 물어보니 일본인...-_-;; 오매..이게 웬.......그래서 인지 말투나 신음 소리 등등이 야릇 하더구만요
서비스도 장난이 아니었구요. 술이 확~깨더구만요 연애 끝나고 남는 시간 마사지도 해주고 머리감겨주고 이것저것 챙겨줍니다. 보면 볼수록 귀여움이 터져나오는듯..이래서 일본에 로리콘이 많은건가~?;;; ㅎㅎㅎㅎㅎ 나오고 나서도 자꾸 생각 나게 해주네요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
느낀점 5자토크: 대박경험임
출처 : www.bam4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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