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선릉역-궁전]사탕같은 이 상콤함~♡

방문일시 : 2012년 11월 일 시


업소위치 : 일신약국 다음골목으로 들어가서 첫번째 골목좌회전하면 보이는 기왓집


전화번호 : 01023335776


가 격 : 17


파트너이름 : 박하


파트너스펙(얼굴,몸매,특징 상세하게) : 163에 완전 강남스타일녀


서비스컨셉( ex.소프트,애인모드 위주...) :서비스정말 잘하심~!!!!


주/야간 구분 : 주간


상세내용 : 일이 늦은 오후에 출근을 하느라 넉넉하게 남은시간 잠도안오고 회사근처 어딘가에서 비비적 하다가


출근해야지 하면서 나가봅니다 ^^;;; 선릉부근에서 헤메이다가 궁전이나 가볼까 하고 차를 돌려보니 선릉권 치곤


주차장이 넉넉하군요 가볍게 파킹하고 들어가니 우왁!!! 키크고 날씬하시고 이쁘신 여성분 한분이 인사하며 반겨


주십니다!!!!! 이야기 건네 주시는데 주간의 하루실장님 이라고 하더군요...


간단한 담소를 나누는데 마침 초 에이스 언니 타임 빈다고 얼렁 넣어주십니다.


초면에 이런 감사할 다름이......^^;;;


바로 이동하여 만난 박하언니 서로 배꼽인사좀 나누고 대화의 포문을 시작~편안하게 대화를 리드하시네요!!!


이제 서로서로 옷을 벗기고 손잡고 씻으러 갑니다.아주아주 부드러운 손길로 꼼꼼히 씻겨주십니다


다 씻고 절 눕히신후 섭스 개시~!





오우 추위를 탈새도 없이 후끈후끈한 서비스를 해주십니다.


근데 아주 노련 하시네요 완전 빙글빙글 도시면서 위아래 양옆 ㅋㅋ


온몸을 다 사용하시면서 서비스 해주십니다.


이러니 제몸이 계속 식을새 없이 달아오르지요.


순식간의 찰나 같이 느껴졌던 서비스가 끝나고 다시 씻고 방안으로들어감~


둘이 같이 누워 있다가...바로 키스를 시도하니 아주 적극적으로 받아주며


둘의 입술이 얽히고 혀가 얽힌 채 침대에서 두어바퀴 구르며


아주~~격렬한 키스를 한동안 하고





이어서 전신을 서로의 입술과 혀로 탐닉하며 후끈해집니다.


처자의 옹달샘에 이르러서는 후르릅 짭짭~~신공을 어설프나마 발휘하니


샘물이 퐁퐁 솟네요.





바로 후르륵후르륵 서로 하던중 cd장착 이미 돌을 넘어 설정도로 단단해졌거든요


연애중에도 애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무슨 쥐락펴락 하면서 절 어울러 대는데


진짜 선수에요 선수~!!!!








그바람에....


엄청난 속도와 파워로 옹달샘에 푸학~~~


처자의 거기가 마구 뜨거워지고 샘물이 넘쳐 흐르면서 막 조여드는 시간과 함께 발사하네요


발사후 마무리 까지도 박하언니에게 장악...ㅜㅜ


햐..주간에 이런언니 간만에 만난듯... 앞으로 자주 빠져나와서 봐야겠습니다.


행복한 낮거리를 마치고 후들대는 다리를 의지하여 출근해보네요...^^v

















평 가 :


1) 업소 평가 (업소환경, 스텝 서비스, 안마사 서비스, 식사 관련): 건물이 고풍적이라서 멋져요.....


2) 실장님 응대 만족도 (선수초이스, 친절, 기타 평가):실장님 진짜 이쁘시더라구요....


3) 선수 만족도 (현장에서 느낀 만족도 중심으로..):주간에 이런언니 만난다는건 정말 행운~!!!!! 다리가 풀려요 다리가...^^v


자세한 정보는 밤사이 에서 확인 하세요

출처 : www.bam4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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