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2년 11월 15일 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루비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민간인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가락동에 삽니다. 아시는분은 아시다 시피 가락시장 건너편 먹거리 쪽에 유흥업소가 많긴 하지만
거의 복불복 이죠. 그래서 자주안갑니다. 어제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집에 있자니 근질근질 하네요.
그래서 밤사이접속을 하고 겨우겨우 미니홈피 들어가서 가락동쪽에 업소가 있나 하고 찾아보니 보그란곳 올라있음. 그래서 일단 가게전번만 따고 전화를 해봅니다.
남자실장님이 받으시는데 위치 물어보니 저희집에서 도보로 10분거리 그리고 추천해주시는 분이 루비라고 꽤 서비스가 쎄신분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옷챙겨입고 가르쳐준곳에 가서 전화하니 건너편 건물 3층으로 오라하십니다.
벨누르고 들어가니 오픈하신지 얼마 안되신듯 내부는 깔끔 하네요 방도 새로 하셨구요 무엇보다 대부분 지하인 립다방보단 3층에 있으니 공기가 좋은듯.. 하드 요금 지불하고 방에 있자니 루비언니들어오시는데 솔직히 크게 이쁘시지는 않습니다. 덧니가 귀엽고 얼굴 작고..가슴좀 있으시달까? 그런데 갑자기 루비언니 홀라당 다 벗어버리시네요~? 아~!!! 올탈의구나~ 저도 덩달아 홀라당 다 벗어버림....제 윌 루비언니 올라오시는데 이거 말이 립다방이지 핸플하고 비슷합니다..;;; 완전 물고 빨고 다 해주시네요,. 물론 제 물건을 집중적으로 해쥐긴 하지만 립다방에서 이렇게 까지 수위가 높을줄이야 물론 올탈의에다가 터치 까지 가능 제가 급흥분 되어가고 있는데 서비스 해주는 루비언니도 흥분 되어 가시는듯 하네요. 가슴도 만질수 있고 아래도 어느정도 손댈수 있고..아 물론 깊숙히는 곤란 하죠
그정도는 알고 있으니 매너손만~ 시간 거의 다되갈때 쌀거 같아집니다. 루비언니에게 말하니 입으로 무지하게 빨아주시네요 루비언니 입안에 뿜어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쳥룡열차 간지러워 죽는줄알았네요. 물수건으로 닦고 루비언니
빙긋 웃어주시고 퇴장. 아~~~이거 시간이 순식간에 홀라당 지나가는 기분,.
연장하고 싶은거 다음 예약 때문에 못했습니다 이언니면 연장해도 2번 싸게 해줄수 있을듯. 다음에 2타임으로 해볼랍니다. 하드요금이 전혀~!! 비싸다고 생각이 들지 않음.
느낀점 5자토크: 잘빤다아~
출처 : www.bam4e.com
자세한 정보는 밤사이 에서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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