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일 목요일

♨구1%[도곡-퍼스트]토끼신 안녕~~~♡

방문일시 : 2012년 10월 30일 21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카라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이뿌니


밤새/낮새 구분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카라언니 첫인상...

키는 167~8정도로 보였다. 가슴은 B컵.  자그마한 얼굴에 이목구비가 귀연 그런 스타일

   장신의 언니 답게 서비스.. 매우 우수하고 강력했었다.  그런데 의외의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 준 언니
       다시 갔었다.
     이젠 퍼스트의 계단을 내려 가는 나를 실장님들이 먼저 알아 보시는 분위기.
     윤아 실장님은 스타일 미팅 중이시고, 서희 실장님 옆에는 또 한분의 아리따운 여성분이...
     누군지 여쭈어 보지는 못했는데, 조만간 곧 확인 들어 가야 할 것 같다. 
  다음에는 '배아비 슈'라도 하나... 선물 해야 겠다는 결심을.... 
 카라언니는 170 이라 해도 믿을 만큼의 장신 언니였다.
     키는 장신인데 얼굴은 귀여운 스타일.
   처음 인사 하는데에도 무척이나 편안하고 오래된 연인이라도 되는 듯 편안하게 해준다. 물론 윤아실장님 언니들 다 그랬다.
     약간의 호구 조사.
  지난 코모도에서도 볼 뻔 했었는데 못 보았더라.  윤아 실장님과 같이 다닌다는 언니의 설명, 말하는 모습이 다소곳하면서 귀여운 스타일. 
     일단 탈의 한다.
  베이글...
   귀연 이목구비의 언니가... 아주 착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착. 한. 가. 슴... 착한...
    B컵 가슴.  자연산 같았는데, 언니가 몸을 돌리고 브래지어를 벗는데, 벗는데...
오우...WoW... 반전 ... 귀여운 얼굴... 베이비 페이스의 언니가... 가슴이 '빵빵'

   물다이에서의 언니 실력.
뒷바디... 앞바디...   행여나 내가 춥지나 안을까 염려 해주는 언니의 모습이 귀여웠는데, 바디 서비스도 역시 반전...
    언니의 풍만한 B컵 가슴이, 그리고 약간의 까칠한 털무더기...
    무엇보다 꼼꼼한 언니의 흡입작용

   앞면 언니의 열심한 모습을 처다 보면서 부지불식간에... 언니의 등허리를 어루만지면서 느낌을 올리고 있던 나.

    '마른BJ'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했다.

    카라 언니가 그랬다.

 물다이 위에서도 좋았는데, 마른 BJ는 느낌은 더 감칠 맛이 났었다.

    언니가 입으로 이쁘게 입혀준 내 Jr의... 레인코트(?) ㅋ ㅋ ㅋ 
    정상위... 측위.... 그리고 후배... 까..지..

느낀점 5자토크:  이쁜데.. 고급스럽게 이쁜... 댕근 만족감능 몇배..
 
출처 : www.bam4e.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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