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일 목요일

♥[동대문-올챙이]'소녀시대' 보다 이쁜... 일본 유학파~~보물단지

방문일시 : 2012년 10월 31일 19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태연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이쁜 귀요미/섹시미 좔좔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올챙이로 유람을 떠납니다.

   날씨가... 제법 추워졌는데... 울 실장님... 그리고 이쁜 언니들 잘 있나.. 확인 하러 갑니다.
   역시... 울... 호동 실장님... 저를 지극 정성으로 환영합니다. 당근... 감사하구...  각설하고 언니 추천 의뢰합니다.
   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이제 한살 더 먹을 날이 멀지 않았음으로 해서... 회춘을 시도 해 보기로 합니다.

호동실장님 : 어떤... '점' 찍고 오신 언니라도 있으세요.
 Tony  :  (의미 심장.. 아니 음흉한 미소를 띄면서) 애기(Baby) 요..
 올챙이에... 가출소녀 있다면서요. ㅋ ㅋ (물론 과장된 말인 것 알고 있습니다만... )
 호동 실장님의 호탕한 웃음을 뒤로하고... 방으로 안내 되어 집니다.
 음... 방안 탐방... 꺠끗하네요.  확실히 예전 장안동 의 업장들 보다 훨씬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 입니다.
   "똑똑"             - '헉 벌써 언니가...
  아니네요^^  음료가 들어 왔어요...  다시 가슴이 "콩.콩.콩"

   "똑똑"            - 이번에는 진짜입니다.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금발... 금발 단발 머리예요^^.   얼굴... 음... 정말 이네...
 정말... '소녀시대 태연 Feel'...확실합니다.
 음음...
   역시... 싱글생글... 확실히 미소 짓는 여자는 몇배나 이뻐 보이는데...

 언니 나이를 어름 잡아서 말해 봅니다.

 음.. ㅋ ㅋ   저 미아리에 방석 펴야겠습니다. 정확히 맞추었네요.  23... 이크 여성의 나이는 공개 하는 것 아닌데...

 요즘 보기 드문 나이의 언니를... 아니 엄밀히 말하면... 거의 큰조카 뻘...  

좀 더 대화를 이어 갑니다.

  울 태연 언니... 음... 솔직 담백... 숨기는 것이 없네요.

현재... 일본 유학중... (크... 어린 유학생.  정말 복 받은 날입니다.
전공... 패션이랍니다.  

참 제 후기 읽으시고 태연 언니 만나실 분 행여라도 아시는 척 말아 주십시요^^ (젭알)

탈의 합니다.
저 칭찬 들었습니다. 아니 제 동생.. 똘이 칭찬 들었습니다.
    "어머... 착하게 생겼네..." - 태연.

제가 한마디 했지요.    "연애 해 보세요... 완전 빠집니다. 너무 착한 넘이예요... 졸 빠르거든요..."

울 태연 언니... 제 동생(똘이)을 입에 물고는 거의 자지러질 분위기.. 웃다가...
확실히 제 동생이 이쁘장 하기는 한가 봅니다. ㅋ ㅋ 아직 샤워 전인데... ㅋ ㅋ
샤워 받으러 갑니다.
언니가.. 어린데... 헤어(Hair.)가 소담스럽고 단정하게 정리 되어 있습니다.

풍만한 가슴과 뽀얀 피부... 더하기 소담스런 헤어 까지... 제대로 남정네 가슴을 흔들어 주시네요 

어린 언니의 손에 의하여 깨끗하게 된 저는 ... 언니를 침대에 눕혀 놓고 물었답니다.
    "서비스 하는 거 좋아라 하세요... 받는 거 좋아라 하세요???"
뭐 솔직히... 어떤 답이 나와도 상관 없었습니다.

제 마음대로 할 결심을 가지고 언니 방에 들어 간 것인데... ㅋ ㅋ

둘 다 좋아라 한답니다.

일단 역립 들어 가 줍니다.
언니와 키스... 확실히 어려 그런가??? 키스가 달데요. 달아(Sweet)... 아주 달더군요.
쇄골...
어린... 올챙이 대표 여동생의 쇄골을... 이 나이 많은 아저씨가... ㅎㅎㅎ

확실히 피부가... 장난 아닙니다.           

가슴입니다.

자연산 B컵 가슴은... 달라도 너~~~어무 다릅니다.

빨고 있는 제 입에서 연신 침이 줄줄줄...
혹시라도 언니 찝찝한 기분 들까 봐... 몇번이나 제 입을 훔쳤는지...

탱글탱글...맛난 가슴... 맛난 가슴...        

배꼽을 잠시... 지나.. 드디어.. 드디어..
보물 단지...
    어우~~~ 언니야... 너무 느끼면.. 내가 미안하잖아   

울 태연 언니... 거의 흥건히..
그리고 언니 입에서 연신 뱉어 나오는 싸운드...

 하마터면 언니 하나 잡을 뻔 했습니다.

확실히 어린 언니들... 느낌.. 피드백 정말 제대로네요^^

울 이쁜 아가...
태연 언니가... CD를 입으로 이쁘게 씌워 줍니다.
아 물론 그 전에... 제 온몸을 태연 언니의 따뜻한 입술이 훓고 지난 뒤이지요^^  (울 태연 언니 BJ를 너무 잘한다는...)

제 가슴을... 흡입 하던 언니가 180도 턴... 69자세를 잡아 주네요.

어린 애기...  가출소녀.. ㅋ ㅋ (정말 가출 소녀는 아닙니다. 성인 입니다^^)의...

보물 단지를 음미해 보았지요.

죽이더군요.   어린 보물단지는... 보는 것 만으로도 흥분 되는데... 빨아 볼 수도 있다니...

제가 첫사랑에 실패(?)만 안 했으면... 딸뻘... ㅋ ㅋ (아 제 첫사랑은 고딩 시절^^)
언니 상위...
확실히 어린 언니라서 그랬을 까요???
상위에서 언니의 움직임이 어찌나 부드럽게 느껴지던지...  '아싸~~~ 기분 죽였습니다...'
그리고 분연히(?) 허리를 들어 언니를 밑으로....

천천히.
천천히...

태연 언니의 표정을 살피면서 천천히... 천천히..
  오잉... 울 태연 언니 정말.. 정말 느끼나 봅니다.   얼굴에...

언니의 표정과 신음소리에 더 흥분 된 저는 ...
이를 '앙' 물고 버텼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꼬옥 껴안은 채로... 마물...
CD..가 이번에도 엄청 많은... 양을 담고 있더군요.

태연 언니에게 물었어요.

   "저 만족 드렸나 모르겠네요?"
길지도 짧지도 않게... 그리고 너무 나도 부드럽게 잘 다루어 주었다고 합니다.

제가 울 이쁜 태연 언니를...
그래서 언니가 그랬답니다.

저 방에서 나올 때...
    "오빠.. 너무 고마웠어요~~~~"


느낀점 5자토크:  죽여주네요
 
출처 : www.bam4e.com
 
자세한 정보는 밤사이에서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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