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7일 목요일

♥[동대문-올챙이]이론... 난 오늘.. 홍합의 맛에 빠져서.. 죽다 살았다

방문일시 : 2012년1 월 7 일 19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수연(水蓮 : 연꽃 같은 언니였슴다)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이뿌니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올챙이를 갔습니다. 
룰루랄라 갔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올챙이에 정말 따끈따끈한 NF언니 등장의 낭보를 듣고 달려 갔습니다.
  탕방으로 안내가 되어 집니다.  
오늘 안내 되어진 방은.... 큽니다.  많이 큽니다.
가슴을 두근거리며 언니 기다립니다.     제가 알고 있는 언니의 정보는...   
올챙이에 새로 등장한 정말 따끈따끈 NF언니 라는 정도...

      언니가 들어 옵니다.
 으~~~음... 스멜(Smell)... 언니의 첫 인상에서... '즐텔의 냄새'가...
언니와 인사를 합니다. 물론 언니를 유심히 관찰 하였지요...
   연꽃언니 입니다.  이름이 수연... 
160 중반은 넘을 것 같은 늘씬한 기럭지...
 가슴은... B... 조금 작은 B ... AA로 하기에는 좀 더 큰 가슴...
 긴머리에... 많이 고급스러운 이미지...  하이얀 원피스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언니 입니다.

    '이런... 정말... 따끈따끈...'
맞았습니다.  연애 하는 업장은 올챙이가 처음인 언니 입니다.
(아싸... 오늘도 저는 ... 행복에 겨워 숨이 막힐 그런 운명이였습니다. 우헤헤)

언니 와 제 동생(Jr) 인사를 시킵니다.

저의 유머가 지나쳤습니다.  수연 언니 약간 경계 하는 눈빛...
한마디 했습니다. 
                   "잡아 먹지 않아요"

   '얼굴이 착하니깐... 몸매는 더 착하넹'
언니 옷을 벗는데... 일단 두가지가 제 마음에 너무 듭니다.
늘씬한 바디라인...  보드럽고 적지 않은 가슴...   뭐 이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언니 등허리에 '쏘옥' 패인 옹달샘 두개...
전 이 옹달샘의 의미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몇 안되는 탕돌이...  
전 생각했습니다.
  
         "이제 몇 분 후면... 난 극한 쾌락에 빠지겄구낭..."
샤워하러 갑니다.
수연 언니... 오늘이 올챙이 첫 출근(물론 연애 전문 업장으로도 첫 출근)...
아직 샤워기 온도 조절이 익숙하지 않는데... 조심스럽고 열심히 저를 춥지 않게 잘 씻겨 줍니다.
욕심쟁이 이 오라버니(?)는 그런... 언니의 온몸을... 어루만지다 못해서...
못해서...  못해서...    
        정말 하마터면... 샤워하다가 끝장 볼 뻔...
침대 입니다. 
일단 누워서... NF언니의 서비스 테크닉을 봅니다.
  
  이론...
너무 부드럽게... 정말 열심히... 최대한 꼼꼼히 제 몸의 감대(x감대)를 자극 해 주는 언니.
   속으로 생각했지요...
    '어휴... 빨리 언니를 중지 시키지 않으면... 끝장 보겄다...'

역립 들어 갑니다.
키스...    읍.... 딥키스... 언니의 목덜미... 그리고... 쇄골...
부드럽고.. 탱글탱글 거리는.... 가아~~~슴...
  
   밑으로 밑으로..

그녀, 수연의 양쪽 허벅 안쪽을 그리고... 그리고...

  알았습니다.
알게 되었습니다.
수연 언니는... 홍합이였습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보시면 압니다.

보통 이런 경우...
대박 연애감이지요.
거기다가... 언니 등허리에 쏘옥..쏘옥..  
두개의 옹달샘...

마음이 급해 졌습니다. 
정말 마음이 급해 졌습니다.

빨리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에... 

확실합니다.
그 타이트(Tight)하고... 보드러운 느낌...
언니가 방에 들어 오기전 전... 혼자 가부좌를 틀고 앉아... 복식호흡을 하고 있었드랬습니다.
  정말 따끈따끈한 NF이라는 실장님의 말씀에...

  만약 안 그랬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연애감이... 연애감이... 끝내 주더군요.

느낀점 5자토크: 행복한 연애
출처 : www.bam4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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