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2년 9월 일 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하나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이뿌니
밤새/낮새 구분 : 야간
밤새놀기 요약정리: 오래전부터 유명 하던 곳이었는데 이름이 바뀌었고 잘아는 실장님이 들어가셨군요 아모르실장님.....오랜만에 뵙게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아모르 실장 박스의 오래된 선수의 친구...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이나 전성기때는 아마
많은 사람들의 애를 태웠을...썹스도 웬만큼 할걸로 압니다만..지극히 이례적인 제게도 잘 맞출
줄 아는 마인드와 함께 경험의 깊이가 있습니다.바디류의 스킬은 다른글 참조하시고...메인에서
의 상황...애인과 같은 친근함이 있습니다.역립과 선수의 애무..기브앤 테이크를 프리스타일로
즐길줄 아는..그게 연기건 실제건...연애감...그것도 그녀의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다른겁니다.
정말 [활전복]....자연스럽게 그녀의 맘을 얻으면 글 제목대로 망외의 짜릿함을 얻을수 있습니다.
연애감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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