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2일 수요일

♥[동대문-올챙이]오우 쑤지~쑤지큐~연애큐~

방문일시 : 2012년 9월 10일 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수지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섹시민간인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가을이 오려니 바람은 스산스산 한데 오갈곳은 없고 이리저리 방황 하다가 전화 넣어본 올챙이~마침..시간대 좋으니 놀러오라고 하시는군요 냅다 한적한 도로도로도로를 달려가봅니다.굿모닝시티에 차 주차하고 후다다다닥 올챙이로 뛰어 올라가니 순도리실장님 특유의 뱃살(?)을 흔드시면서 반겨주십니다. 다이어트는 물건너 간듯 해요~ㅋㅋㅋㅋ자...어느언니가 될까..조마조마 추천 기다리는데 농익고 능숙한 수지언니 강력 추천!!!!! 어느 글에 의하면 혀끝종결자 라고 하시던데 과연 이 스산한 가을남자의 맘을 달래주실지 유추가 주목됩니다. 방에서 철한~~~~참 지난 맥심을 보고 있자니 노크하고 들어오시는 키큰 언니한분 음.....대략 평범하게 생기신듯 한데..기럭지 및 허우대가 좋으시니 무슨 모델들어오는줄 알았슴다....잠시 이야기하다가 탈의를 하는데 일단 상체 가슴~!!!!! c컵에 육박!!! 그리고 아리아리 하게 달려있는 작은 포도알 같은 유실~!!!!!아~~좋아요 좋아 하체 탈의 짙은 삼각주를 그리며 우거진 숲풀
그리고 알싸하게 가려진 골짜기가 제 분신을 힘들어가게 만드는군요 ㅎㅎㅎㅎㅎ 수지언니에게 이끌려 홀딱 벗은뒤 샤워 하러 들어 갑니다. 항상 제일 큰방 쓰다가 그옆방을 쓰는데 좀 작아보이는건 제눈의 착각착각착각일까요~? 샤워를 하는데 촤악!하고 밀착 해주시며 씻겨주시네요 앞으로 껴안아주시고 빽허그로 뒤에서 껴안고 부비부비~~캬~
제 분신을 정성스래 씻겨주십니다..게다가 햄버거 부비부비 까지....크흑 거품을 희안하게 내시네요.
이미 제 분신은 벌떡 일어난 상태...씻는 내내 수지언니 손과 몸뚱이로 깨끗이 씻고 침대로~~~~~~
물기 대충 닦아내고 엎드려 있는데 수지언니 제 엎드린 상태 위를 덮쳐주십니다., 그리고 드뎌 나옵니다 혀끝종결자~!!!!!!! 가만보면 별거 아닌건데
기분이 묘~~~해집니다.등뒤...허리위..허벅지 위..엉덩이 위....수지언니의 혀가 지나가는곳 마다 파르르르 제 살이 떨려오네요....;;;그와중에 수지언니의 손끝은 제몸 여기저기 터치....위아래 구간반복좀 하고 제대로 누워봅니다. 이번엔 허벅지 부위부터 올라오시네요. 제 분신주머니 주머니 혀끝으로 파르르르 그리고 점점 위로위로 삼각점 애무좀 하시다가 69타임~!!!!! 적절한숲에 위를 보는듯한 그부분 까지 촉촉하게 젖어있으십니다. 오우 은근 느끼시는 타입~!!!!!!!제 분신을 가열차게 머금고 놀리듯이 옹알옹알 하며 bj.....저역시 질세라 숩지언니의 우물을 한껏 맛봅니다. 우읍...촉촉한 우물물이 입안에 넘쳐오르고 입주변 사방으로 퍼져나가 번들번들~~~~~~크~~~~~~~~~~~~
수지언니 제가 입을 댈때 마다 경련을 일으켜 주십니다. 움찔움찔 수지언니 등에 댄 제 손에 느껴지네요. 이윽고 분신에 cd가 장착 되고 정상위자세로 스타트~!!!!!!! 수지언니 그곳이 약간 윗쪽으로 생기셔서 진입이 수월합니다. 촉촉하게 젖어 있는 그곳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집어넣고 점점 속도를 내봅니다. 수지언니 얼굴을 보니 홍조를 발그랗게 띄셔가지고 아주 이쁘네요 여기서 또하나 놀란거.
상체는 수줍게 홍조를 띄시고 계신데 하체의 움직임은 정말이지 놀라워요~!!!! 위아래 좌우 회전을 허리가 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딮키스~!!! 아래는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고 상체는 굳게 버틴체 딮딮딮 키스를 해주십니다~!!!! 아...게다가 적절한 조임 까지~!!!!누구드라~~~? 언니 등치가 크면 아래 조임이 작다고 하신분이..........-_-;; 수지언니는
조임까지 훌륭합니다!!! 뭐랄까 능숙함과 원숙함이 폭발적으로 배어나온다고나 할까~~~?
아아아아 못버티겠어요~!!!!!신호가 멀찍거니 에서 몰려올라옵니다. 아아아 걍 시원하게 분출~!!!!!
막판에 쎄게 팍!팍!팍!을 했더니 이에 맞춰 수지언니도 부르르르~! 부르르르~!! 과거 모토로라 브라보 프러스 삐삐의 강한 진동 처럼 부르르르 거리십니다. 그리고 꼬오옥 끌어안고 진하게 마무리 키스~!!!!!! 얼마나 오래 전희와 연애를 주고 받았는지
시간이 금방 흘러갔네요....에이 씻으러 가야지...
수지언니 만족 스러우셨는지 씻는 동안에도 절 도발!!!! 이건 진짜 수지언니 보신분만 알아요 ㅜㅜ
샤워할때의 그 쎅시한 도발을............겨우겨우 눌러놓은 분신이 다시 일어나 버리자나욧~!!!!!
다시 일어난 분신에 샤워 하다가 bj를 약간 해주십니다. 그러나!!!! 시간은 멈추지 않는법~!!!
이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분신을 억눌릅니다..ㅜㅜ
그리고 주섬주섬 옷을 입네요...아 아쉬워라.....
수지언니와 문 하나 사이에 두고 작별을 하는데 제 분신이 더 아쉬워 하네요.....젠장..다음엔 2타임으로 보고 말테다~!!!!!!!
느낀점 5자토크: 농익은 언니


출처 : www.bam4e.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