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일 화요일

♨[잠실-동경]오늘 첫 출근을 한 새로운 그녀~

방문일시 : 2012년 4월 11일 시
오늘의 밤친은 누규?: 별이
밤친스타일(이뿌니/귀요미/섹시종결자/민간인/진상/中택일): 귀요미/ 민간인
밤새/낮새 구분 : 밤새
밤새놀기 요약정리:
이벤트 당첨으로 동경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다리가 뻐근하네요~ㅋㅋㅋ~
투표날을 맞아 쉬는 김에 편안하게 ㅇㄴ를 보러갔습니다~사실 사랑 ㅇㄴ를 보러가려고 했는데 몸이 좋지 않아 쉰다더라구요~그래서 망설였는데 채소실장님이 새로운 ㅇㄴ들도 많다고 해서 놀러갔습니다~
방앗간부터 경험하려고 했는데...오늘은 무슨 일인지 방앗간은 안한다고 하시더군요~왠가요???음...
아무튼 바로 ㅇㄴ를 보러 설레이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아~귀엽군요~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은근히 귀여우면서 예쁩니다~ㅋㅋㅋ~하지만 몸매는 귀엽지 않고 완전 풍만하네요~날씬한데 ㅅㄱ는 꽉찬 자연산 B로 보입니다~
오늘이 총선날이다보니 희한하게 선거 얘기를 하게되고~ㅋㅋㅋ~말도잘하네요~
오늘 동경에서 첫근무라는데 제가 보게되서 뭔가 기분이 좋네요~ㅋㅋㅋ~
역시 ㅁㄷㅇ로 시작한 ㅅㅂㅅ는 눈이 돌아갑니다~앞, 뒤 돌아가면서 한바탕 소용돌이가 휘몰아 치는데 눈이 돌아가고, 발사할 것 같은걸 겨우 참았습니다~
겨우 참고 담배 한대 피고 이제 ㅊㄷ에서 다시 사작합니다~아~역시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몸매가 미치게하네요~ㅇㅅㅅㅇ로 처음부터 저돌적으로 휘몰아치는 움직임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일어나서 자세를 바꿉니다~몇번의 위기를 참으며, ㄷㅊㄱ, ㅈㅅㅇ등,
벨이 울리지만 저와 ㅇㄴ는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뜨겁게 움직입니다~그러다 제 귓속에 울리는 ㅇㄴ의 신음에 결국 못참고 샷...
아~다리가 후덜덜더러덜덜...

얼굴은 귀엽고, 상큼하면서도 몸매는 후덜덜한  ㅇㄴ를 보고 싶은 분들은 별이가 딱입니다~
오늘부터 일 시작했다는데 많이들 별이 사랑해주세요~

느낀점 5자토크: 내가첫손님


출처 : http://www.bam4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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